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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E TO YOUTH > 2월 준포토그래피 다섯 번째 영상 작품

ODE TO YOUTH 청춘예찬

준포토그래피 다섯 번째 영상 작품 (2021년 2월)


제작노트

이번 영상은 청춘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으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노력과 좌절, 그리고 성취’로 이어지는 뻔한 스토리는 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스토리를 따라가기 보다는 역동적이고 자유분방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모습이 담길 수 있도록 촬영과 편집에 신경썼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청춘에는 정답이란 것은 없으니까요.

영화(혹은 영화적 느낌의 영상)에 화면 전환 효과나 영상 다분할, 텍스트 등을 사용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최대한 절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다섯 번째 영상은 영화 쪽보다는 광고 쪽 분위기로 컨셉을 잡아 기획했고, 앞서 말한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이번 영상에도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컨셉을 정한 후에는 남자 배우와 작업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고, 작년에 바디 프로필 사진 작업을 함께 했던 박해원 씨에게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작업을 함께 해보면 사람 됨됨이를 알 수 있는데 박해원 씨는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여자 배우를 선정하는 건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사진 만으로는 알 수 없어서 이번 작업에서는 대면 미팅을 많이 했는데 모델이나 배우가 어떤 매력이 있는지 무엇을 표현해줄 수 있는지 쉽사리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표예은 씨의 무용 영상을 받아 보고 이 배우라면 충분히 남자 배우에게 밀리지 않는 균형을 이룰 수 있겠다 확신했습니다. 단순히 예쁘기만 한 사람보다는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남자 배우를 먼저 확정해놓고 마지막까지 여자 배우 세 분 중에서 고민을 했는데, 각기 매력이 달라서 만약에 다른 여자 배우와 작업을 했다면 영상 컨셉은 전혀 달라졌을 겁니다. 가령 신체 노출을 할 수 있는 여자 배우 분을 선정했다면 남자 배우의 근육질 몸매와 어우러지는 또다른 청춘의 모습을 담았을 것 같네요.

odetoyouth.com 은 제가 소유한 또 하나의 도메인명입니다. 사진 작업을 하면서 좀 더 자유롭게, 파격적으로, 퇴폐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작업을 마음껏 하고 싶어서 필명? 혹은 부캐릭터? 처럼 만들었고 몇몇 결과물을 만들었지만, ‘준포토그래피’ 작업과 완전히 분리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Ode to Youth 로 특화된 작업은 계속 시도할 생각입니다.

촬영은 설날 연휴 첫째 날과 둘째 날(2021년 2월11일과 2월12일) 이틀 간 진행했고
영상 속 모든 촬영 장소는 준포토그래피 작업실 건물입니다.

영상은 준포토그래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준포토그래피 채널에 게시됩니다.

매달 한 편 씩 모델, 배우 지원을 받아 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작업하고 싶으신 모델 분들, 배우 분들은 지원해주세요.

연출,촬영,편집 : 준포토그래피 김준환 @junphotography.kr
출연 : 박해원 @hwp288, 표예은 @_yeeniim

준포토그래피 https://junphotography.kr
인스타그램 @junphotography.kr
유튜브 계정 준포토그래피

준포토그래피 김준환

2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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